주님만 사랑하는 엘림교회
경남 창년군 부곡면 학포리 235번지에서 4대째 믿는 신앙가정에서 자라 초등학교 6학년때 목회자로 서원하여 기도와 말씀으로 준비된 목사입니다.
경남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부산고신대학 기독교대학원 교육학(M·A)을 전공하여 부산임상목회 대학원(상담학)과 고신대 신학대학원(M.DiV), 미국 풀러 신학대학원 목회학 박사 과정 중에 있으며 총회 신학대학교수를 역임했습니다.
1990년 8월 김진희 사모와 결혼하여 2남 1녀의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으며, 1998년 8월에 엘림교회에 부임하여 모든 교인이 변화와 성장을 통한 위대한 사명에 헌신함으로 교인과 교회가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며 하나님의 영광의 기업을 세우는데 비젼을 두고 목회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정회복, 건강한 교회의 회복에 중점을 두고 목회하고 있으며 사람과 하나님을 높이고, 복음을 전하며 세상에서 승리한 교인이 많은 교회, 건강한 교회를 꿈꾸는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